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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을 눈부시게...'조명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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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생활을 눈부시게...

'생활의 불빛 - 조명 디자인'





단순한 빛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간접조명이 제일 예쁘게 보이는 「건축화 조명」

조명 디자인에는 크게 나누어 3개의 단계가 있습니다.
우선 가장 간단하고 손쉬운 것은 조명기구를 가구에 설치 하는 것.
다음은 손수만든 가구에 조명을 설치하는것.
그리고 가장 크게 손이가는 것이 건축공사를 수반하는 조명(이하 「건축화 조명」이라고 적습니다).을 소개합니다.











「건축화 조명」
천정과 벽의 공사와 함께 조명이 함께 건축의 일부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위의 리빙 사진과 같은 천정에 간접조명을 넣어 천정에 빛을 반사시키는 것으로 공간 전부를 감싸는듯한 불빛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건축화 조명의 메리트는, 조명기구 그 자체를 숨기고, 빛만을 만들어 낼수 있는 것입니다. 빛을 사용해 공간을 가장 아름답게 보이게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지붕에 만든 창문(톱 라이트)에, 천정에의 간접조명이 더해져, 무드 공간으로..












이와 같이 2층 부분의 벽에 간접조명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간접조명에는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하는 효과가.

실내를 사진 촬영할 때에, 공간의 가장 안쪽에도 조명을 장치하는 테크닉이 있습니다.시선의 앞을 밝게 하는 것으로, 공간을 넓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같은 것으로, 간접조명에서도 말할 수 있습니다.
예로든 조명은 벽의 상부에 조명을 넣어, 통풍구 부분의 천정을 비추고 있는 것인데.이 불빛이 없으면, 천정 부분이 어둡고, 아래의 공간은 남겨진 것 같은 기분이 들어, 모처럼의 넓은 공간이 좁게 느껴지겠지요.
게다가 곧바로 아래를 비추는 것과 달리, 천정에 일단 반사한 빛이 아래로 돌아 넣는 것으로, 부드러운 불빛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넓은공간이야말로, 간접조명을 활약할 수 있는 스페이스이지요.
최근에는 환풍구가 있는 리빙이나 현관의 공간이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다이나믹한 건축화 조명으로 벽이나 천정에 넓게 빛을 쬐어 공간의 확대를 연출하고 싶은 것입니다.



*소재 선택과 조명 디자인을 동시에



천정에 들어간 간접조명이 그레이의 벽, 회화, 소파를 비추어, 마치 살롱과 같은 공간으로.


손이 가는 건축화 조명은, 벽 등 넓은 면에 불빛을 대는데 향하고 있습니다. 거기서 비추어지는 측의 벽의 소재에 개성을 가져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예를 들면 위의 예와 같게, 천정에 가르쳐진 간접조명이 그레이의 벽을 비추면, 거기에 분위기가 있는 볼만한 장면이 태어납니다.
간접조명은 소재를 더 고급스럽게 보이는 효과가 있으므로, 내장의 소재, 색, 마무리와 불빛의 플랜을 세트로 생각하면 효과적입니다.
예를 들면, 벽의 한면만을 색이나 모양이 있는 벽지로 하여, 거기에 간접조명을 대어 엑센트를 주는것도 멋집니다.
덧붙여, 엉성한 미장이 마무리의 칠해 벽 등 재질감이 있는 것도 한층 효과적입니다.
한면만 월너트의 벽으로 하면, 중후감이 있는 연출도 할 수 있습니다.



*조명 계획에 있어서 나무 배치 플랜도 좋다



벽면 전체를 비추는 것으로, 시각적인 밝기감과 실용성을 겸할 수 있다.


이러한 건축화 조명은, 모두 공사가 필요하게 되므로, 빠른 단계에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어떤 배치로, 어느 소재를 사용할까」라고 하는 계획을 세우는 것과 동시에, 조명 계획을 생각하고 싶네요.
예를 들면, 「느긋하게 쉴 때는, 이런 불빛으로 보내고 싶다」라고 생각하는 것으로부터 계획을 짜는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간접조명은 작은 조명기구로도 할 수 있지만, 건축화 조명은, 벽이나 천정 등 넓은 범위를 불빛으로 비추어, 건축의 확대를 보일 수 있는 것이 제일의 묘미 (참다운 즐거움).
이러한 다이나믹한 건축화 조명에 의해서, 방에 실링이 없어도 충분히 불빛을 즐기는 것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윗 사진의 벽면 전체를 밝게 하는 간접조명(월 워셔)이라면, 시각적인 밝기감을 얻는데 충분합니다.
실제, 벽면 가까이의 조도는 오피스 같은 수준으로 잡히므로 실용성도 있습니다.「조명은 천정에 붙이는 것」이라고 하는 고정 개념은 버리고, 벽면의 간접조명을 고집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창이 없는 벽에 설치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넓은 범위의 벽과 천정을 비추는 것으로, 다이나믹한 불빛의 연출에.한층 더 햇볕의 들어가기 어려운 후미진 공간에도 간접조명을 설치하는 것으로,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할 수 있다.


가구 조명은, 단지 많이 설치하면 좋다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가장 효과적인 것은 「큰 여백이 있는 장소」창이 있는 벽보다 창이 없는 벽, 장방형(長方形)의 방이라면 짧은 벽보다 긴 편의 벽에 설치하는 편이 방의 넓이를 돋보이게 할수 있습니다.



*시선의 위치에도 주의하자




바닥 수납의 간접조명이, 마루사이를 비추어, 매력있는 장소를 만들어 냅니다.


이러한 가구조명을 하는데 있어서 배려하고 해야 하는 것이 「시선」입니다.
예를 들면, 리빙의 수납가구의 어느 위치에 조명을 설치할까는, 의자에 앉은 생활인가, 소파에서 느긋하게 쉬는 것이 많은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마루에 앉은 스타일인가로, 크게 달라집니다.
평소의 스타일로 앉았을 때, 조명이 너무 높아서 보이기 어려워도, 너무 낮아서 조명기구 그 자체가 보여 버려도 균형은 깨집니다.
위의 사진은, 일본식 방의 상부 수납에 짜넣어진 조명의 예입니다.
정확히 다다미에 앉았을 때의 낮은 시선에 맞춘 불빛은, 느긋하게 쉬는 분위기를 만들면서, 기능적인 역할도 해줍니다.


















눈의 높이에
불빛만이 보여 효과적.



위치가 너무 높아서,
조명기구가 시야에 들어온다






*유연한 조명을 활용하자



상품명 「TOLOMEO LETTURA」
이탈리아인 디자이너, 미케레·데·룩키에 의한 트로메오시리즈의 하나.
높이 MAX16705mm×안길이 MAX1020mm 
가격 50,400엔


여러가지 조명의 씬을 연출하려면 , 방하나에 여러가지 종류의 불빛을 설치하는 「일실다등」이 기본입니다.
그렇지만, 한정된 공간에 많은 조명기구를 둘 수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그럴 때는, 한 역할 로다기능을 연출하는, 유연한 조명을 선택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천정에 2회로의 전원이 있으면, 상하의 불빛을 개별적으로 점등할 수 있고, 아래쪽 면의 덕트(DUCT)는 조광도 가능
또 간접조명과 라이팅 덕트를 겸하고 있는 것이 「TK-LINE DUCT」.천정면에는 어퍼인 라이트, 아래쪽 면의 덕트에는 전용의 스포트 라이트나 팬던트를 자유롭게 달 수 있는 멋진 제품 입니다.


예를 들면 스포트 라이트를 붙이면, 벽에 장식한 아트나 태피스트리를 갤러리와 같이 연출할 수도 있어(사진:상 왼쪽), 벤던트를 붙이면, 식탁을 비추는 불빛으로도 됩니다(사진:상 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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