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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게 호감을 안겨주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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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 표정. 목소리' 3박자를 갖춘 3박자 미인 초면인 사람과 만나면 그 사람으로부터 여러 인상을 받는다. 그 70%가 첫인상으로 결정된다고 한다. 그만큼 영향력이 있는 것이 첫인 상인데 가장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외모이다. 자신을 보다 더 매력적 으로 보이는 메이크업과 머리모양,패션을 알아두는 것이 상대의 인상 을 좋게하는 중요한 포인트이다. 호감을 갖도록 외모를 꾸민다.

다음에 자세이다. 등이 굽어있으면 자신이 없고 어두운 인상을 준 다. 반대로 등이 곧은 자세라면 건강하고 발랄한 인상을 준다. 다음으로 표정이다. 초면인 사람과 인사할 때 아무리 미인이라도 무뚝뚝한 채로는 '별로 좋지 않은 여자'라고 생각한다.

당연히 방긋 웃으면서 인사하는게 첫 인상이 좋아진다. 또 눈과 입주위, 턱의 각도 등으로 표정이 아주 많이 변하므로 사람에게 주는 인상도 달라진다. 시간이 있을때 거울을 보면서 매력적인 표정을 연구한다. 마지막이 목소리인데 이야기를 했을 때 우물쭈물거리는 것보다 똑 똑하게 말하는게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또 난폭한 말씨보다 바른 경 어를 사용하는 것이 지적인 여성으로 보이는 것도 당연하다.



◈ 되물어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초면인 사람에게 3박자 미인으로 접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다. 호감을 가졌다면 한걸음 더 나아가 보다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취하도 록 한다. 예를 들어 중매자리를 상상한다. 상대 남성이 여러가지 질문 을 한다.

그것에 대해 가만히 수긍하기만 한다면 어떨가? 중매로 맞선 보는데 조금도 상대에 대해서 알 수 없다. 그에게 '대답도 하지 않는 이상한 여자'라는 인상을 주면 또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여기에 호감가는 태도의 말이 첨가되면 매우 다르다. "테니스를 하 십니까?"라는 질문에 수긍하면서 "예 매우 좋아합니다"라고 답하면 가 만히 수긍하는 것보다도 '테니스를 좋아하는다'는 말이 더 상대에게 잘 전해진다. 능동적인 말이 더 상대에게 잘 전해진다.

능동적인 말이 들어감으로써 동작뿐인 단계보다도 조금 발전된 커뮤니케이션이 이루 어지게 된다. 그에 대한 인상도 휠씬 좋아질 것이다. 다음에 테니스를 좋아하고 싫어하고에 대해 답하고 나서 한걸음 더 당신은 "당신은 좋아합니까?"라고 되묻는다.

그래서 일방통행의 대화 가 되지 않고 보다 깊은 커뮤니케이션을 취할 수 있게 된다. 이 포인 트에 주의하면 초면인 사람에게도 확실히 좋은 인상을 준다. 그는 당 신을 '또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발췌 - 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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